▹ 돈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: 134개
- 원돈 : (1)모든 것을 빠짐 없이 원만하게 갖추어 곧바로 깨달음에 이름. 종파마다 구극(究極)으로 하는 가르침이나 수행을 이른다. 예컨대 천태종에서는 원돈지관(圓頓止觀)이라 하고, 진종에서는 본원원돈일승(本願圓頓一乘)이라 한다.
- 잿돈 : (1)초상계에서, 초상난 집에 상비(喪費)로 보내는 몫의 돈.
- 낫돈 : (1)‘낱돈’의 방언 (2)‘잔돈’의 방언
- 한돈 : (1)국산 돼지고기를 이르는 말. 한우에 대응하는 의미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한돈 표장은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다.
- 귀돈 : (1)‘귓돈’의 북한어.
- 관돈 : (1)예전에, 엽전 천 닢, 곧 열 냥의 돈을 이르던 말.
- 노돈 : (1)‘삿자리’의 방언 (2)애를 씀. 또는 애를 너무 쓴 나머지 피로해짐.
- 온돈 : (1)‘큰돈’의 방언
- 전돈 : (1)뒤집히거나 넘어짐.
- 벤돈 : (1)‘변돈’의 방언
- 목돈 : (1)한몫이 될 만한, 비교적 많은 돈. (2)굿할 때, 제물을 올리는 상을 차릴 때 쓰거나 품삯 외에 별도로 더 쓰라고 무당에게 먼저 주는 돈.
- 혼돈 : (1)마구 뒤섞여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. 또는 그런 상태. (2)하늘과 땅이 아직 나누어지기 전의 상태. (3)밀가루나 쌀가루 반죽을 둥글게 빚어 그 속에 소를 넣어 찐 떡.
- 셋돈 : (1)남의 물건이나 건물을 빌려 쓰고 그 값으로 주는 돈.
- 환돈 : (1)족제빗과의 하나. 너구리와 비슷하고 몸의 길이는 70~90cm이며, 등 쪽은 갈색, 털끝은 잿빛을 띤 백색이다. 얼굴은 원뿔 모양이고, 다리는 짧고 굵으며 앞발에는 큰 발톱이 있다. 한국, 일본, 중국, 시베리아,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 (2)병이 들거나 위축된 돼지.
- 웃돈 : (1)본래의 값에 덧붙이는 돈. (2)물건을 서로 바꿀 때에 값이 적은 쪽에서 물건 외에 더 보태어 주는 돈.
- 낱돈 : (1)돈머리를 이루지 못한 한 푼 한 푼의 돈.
- 방돈 : (1)놓아기르는 돼지. (2)붙들어 잡아 주지 않아서 제멋대로 자라난 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.
- 난돈 : (1)굿을 할 때 정해진 굿 값 외에 친지들이 내는 돈
- 잎돈 : (1)한 닢 두 닢 셀 수 있는 쇠돈.
- 떼돈 : (1)어마어마하게 많은 돈.
- 선돈 : (1)무엇을 사거나 세낼 때에 먼저 치르는 돈. ⇒규범 표기는 ‘선금’이다.
- 품돈 : (1)품삯으로 받는 돈.
- 묵돈 : (1)액수가 많은 돈.
- 군돈 : (1)안 써도 좋을 데에 쓸데없이 쓰는 돈. (2)크게 노력하여 번 돈이 아닌, 우연찮게 생긴 돈. 또는 군더더기로 생긴 돈.
- 유돈 : (1)새끼 돼지.
- 은돈 : (1)은으로 만든 돈.
- 염돈 : (1)소금에 절인 돼지고기.
- 사돈 : (1)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그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. (2)혼인으로 맺어진 관계. 또는 혼인 관계로 척분(戚分)이 있는 사람.
- 장돈 : (1)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(1035~1106). 면역법(免役法) 폐지를 반대하여, 유지(劉摯)와 소식(蘇軾) 등에게 탄핵을 받아 축출되었다. 철종 때 재기하여 청묘법과 면역법 따위의 여러 법을 모두 회복시켰다. 휘종이 제위에 오르는 것을 반대하였음에도 오르게 되자, 좌천되어 서주단련부사(舒州團練副使)가 되었다.
- 밑돈 : (1)어떤 목적이나 사업, 행사 따위에 쓸 기본적인 자금. 또는 기초가 되는 자금.
- 라돈 : (1)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.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,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, 220,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. 우라늄광, 지하수, 온천,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. 원자 기호는 Rn, 원자 번호는 86, 원자량은 222.
- 웅돈 : (1)거세하지 않은 성체의 수컷 돼지.
- 곤돈 : (1)고갑자(古甲子)에서, 지지(地支)의 첫째인 자(子)를 이르는 말. (2)‘곤돈하다’의 어근.
- 강돈 : (1)이가 있는 돌고랫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.
- 큰돈 : (1)액수가 많은 돈.
- 끝돈 : (1)물건값 따위의 나머지 얼마를 마저 치르는 돈.
- 객돈 : (1)객쩍은 돈.
- 조돈 : (1)아침에 돋는 해. (2)‘종이돈’의 방언 (3)중국 남송(南宋)의 제3대 황제인 ‘광종’의 본명.
- 쾟돈 : (1)예전에, 엽전 천 닢, 곧 열 냥의 돈을 이르던 말.
- 딧돈 : (1)‘뒷돈’의 방언
- 시돈 : (1)서아시아의 레바논 서남부에 있던 페니키아의 도시 국가. 기원전 13세기경부터 번영했으나, 기원전 7세기에 아시리아에 의하여 멸망하였다. (2)‘사이다’의 아랍어 이름.
- 대돈 : (1)간경(肝經)에 속하는 혈(穴)의 이름. 엄지발가락 발톱의 바깥쪽 위 모서리에서 조금 뒤에 해당하는 곳이다.
- 변돈 : (1)이자를 무는 빚돈.
- 준돈 : (1)돈치기할 때에 맞히라고 지정한 돈.
- 각돈 : (1)거북복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, 누런 잿빛을 띤 갈색에 검은 점이 있다. 한 쌍의 턱가시가 앞을 향하여 있고 배의 뒤 끝에도 긴 가시가 있다. 한국, 일본, 대만,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.
- 본돈 : (1)조선 후기에, 실제로 통용되던 화폐인 상평통보를 별전(別錢)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. (2)‘본전’의 옛말.
- 견돈 : (1)개와 돼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. (2)미련하고 못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잔돈 : (1)단위가 작은 돈. (2)얼마 안 되는 돈. (3)자질구레하게 쓰는 돈. (4)쓰고 남은 돈. (5)거슬러 주거나 받는 돈.
- 훳돈 : (1)목화(木靴)의 목.
- 코돈 : (1)전령(傳令) 아르엔에이(RNA)상의 유전 암호의 기본 단위.
- 삯돈 : (1)삯으로 받는 돈.
- 달돈 : (1)다달이 나누어 치르는 돈.
- 띠돈 : (1)‘띳돈’의 북한어.
- 침돈 : (1)기운이 빠짐.
- 등돈 : (1)높은 곳에 올라가 잠깐 쉼.
- 팻돈 : (1)노름판에서 걸어 놓은 돈.
- 텐돈 : (1)콘크리트 속의 강재나 강철로 만든 줄.
- 입돈 : (1)‘엽전’의 방언
- 윤돈 : (1)‘런던’의 음역어.
- 미돈 : (1)어리석은 돼지라는 뜻으로, ‘가아’를 달리 이르는 말.
- 닢돈 : (1)‘잔돈’의 방언
- 공돈 : (1)노력의 대가로 생긴 것이 아닌, 거저 얻거나 생긴 돈. (2)헛되이 쓰는 돈.
- 산돈 : (1)노름판 따위에서 산가지 대신 쓰는 돈.
- 뒷돈 : (1)뒤에 잇따라 대서 쓰는 밑천. (2)장사판이나 노름판 따위에서 뒤를 대는 돈. (3)은밀히 주고받는 돈.
- 핀돈 : (1)비타민 케이 길항제로 작용하는 1, 3-인단디온 계열의 항혈액 응고제. 와파린과 유사한 화학 구조를 가지고 있고, 살서제로 사용된다.
- 두돈 : (1)‘두둔’의 원말.
- 골돈 : (1)‘궐전’의 방언
- 냥돈 : (1)한 냥쯤 되는 돈.
- 별돈 : (1)조선 후기에, 주화(鑄貨)의 본보기나 기념 화폐로 만든 엽전. 뒤에는 주로 장식용으로 사용되었다.
- 토돈 : (1)모래 부대. 또는 모래를 넣은 섬.
- 뜬돈 : (1)어쩌다가 우연히 생긴 돈.
- 날돈 : (1)쓸데없는 곳에 공연히 쓰는 돈. (2)쓸데가 정해지지 않은 공돈.
- 풋돈 : (1)얼마 되지 아니한 적은 돈. (2)한때 갑자기 생긴 약간의 돈.
- 성돈 : (1)다 자란 돼지.
- 챗돈 : (1)‘띳돈’의 하나.
- 흑돈 : (1)털이 검은 돼지.
- 정돈 : (1)침체하여 나아가지 아니함. (2)어지럽게 흩어진 것을 규모 있게 고쳐 놓거나 가지런히 바로잡아 정리함. (3)이항할 것을 이항하고, 동류항들은 모두 그 합으로 바꾸어 놓는 일.
- 햇돈 : (1)해마다 얼마씩 나누어 갚는 돈.
- 알돈 : (1)정성스럽게 모아 몹시 소중한 돈. (2)물건이나 수단이 따르지 아니한 순수한 돈. (3)종이 따위에 싸지 아니하고 그대로 드러낸 돈.
- 쾌돈 : (1)‘쾟돈’의 북한어.
- 빚돈 : (1)빚으로 쓰거나 주는 돈.
- 계돈 : (1)‘곗돈’의 북한어. (2)닭과 돼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. (3)가축을 통틀어 이르는 말.
- 귓돈 : (1)어떤 일을 맡아 처리해 준 데 대한 대가로서 주는 요금. (2)전립(戰笠)의 징두리. 영자(纓子) 위쪽에 색실로 꿰어 단, 매미 모양이나 나비 모양의 밀화(蜜花) 덩이이다.
- 헛돈 : (1)보람 없이 헛되게 쓰는 돈.
- 쐬돈 : (1)‘쇠돈’의 방언
- 양돈 : (1)한 냥 정도의 돈. (2)돼지를 먹여 기름. 또는 그 돼지.
- 덧돈 : (1)본래의 값에 덧붙이는 돈.
- 점돈 : (1)점을 치는 제구로 쓰는 돈. (2)참복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30cm 이상이다. 몸은 가늘고 배가 불룩하며, 등과 배 쪽에 잔가시가 많다. 등은 푸른 회갈색, 배는 흰색 또는 노란색이고, 가슴지느러미 뒤쪽에 검푸른 큰 얼룩점이 있다. 한국, 일본, 대만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- 꽁돈 : (1)‘공돈’의 방언
- 깃돈 : (1)‘곗돈’의 방언
- 맞돈 : (1)물건을 사고팔 때, 그 자리에서 즉시 치르는 물건값.
- 모돈 : (1)‘모든’의 방언 (2)어미 돼지.
- 단돈 : (1)돈의 액수 앞에 붙어 아주 적은 돈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.
- 금돈 : (1)금으로 만든 돈.
- 종돈 : (1)씨를 받으려고 기르는 돼지.
- 짝돈 : (1)백 냥쯤 되는 돈. (2)‘거스름돈’의 방언
- 참돈 : (1)상여가 나갈 때에 중간에 상여꾼들이 쉬는 참마다 술값으로 주는 돈. 흔히 상여에 매달린 줄에 끼워 놓는다.
- 띳돈 : (1)노리개의 맨 윗부분에 있는 장식품. 금이나 은, 옥 따위로 사각형, 원형, 꽃 모양, 나비 모양 따위를 만든다. (2)조복(朝服)의 띠에 붙이던 납작한 장식. 품계에 따라 서각(犀角), 금, 은을 썼다. (3)칼을 차기 위하여 관복(官服)의 띠에 달던 갈고리 모양의 쇠붙이.
- 판돈 : (1)노름판에서, 그 판에 건 돈. 또는 그 판에 나온 돈의 총액.
- 용돈 : (1)개인이 자질구레하게 쓰는 돈. 또는 특별한 목적을 갖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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ㄷ
(총 100개)
:
다, 닥, 닦, 단, 닫, 달, 닭, 담, 답, 닷, 당, 닻, 닼, 닽, 대, 댁, 댄, 댈, 댐, 댓, 댕, 댯, 더, 덕, 덗, 던, 덛, 덜, 덤, 덥, 덧, 덩, 덫, 덭, 데, 덱, 덴, 델, 뎁, 뎅, 뎌, 뎔, 뎜, 뎡, 뎧, 뎨, 도, 독, 돆, 돈, 돌, 돍, 돐, 돓, 돔, 돗, 동, 돛, 돜, 돝, 됀, 되, 됙, 됨, 됴, 두, 둑, 둔, 둘, 둟, 둠, 둥, 둬, 둼, 둿, 뒈, 뒘, 뒝, 뒤, 뒴, 뒷, 뒹, 뒿, 듀, 드, 득, 든, 들, 듥, 듬, 듯, 등, 듸, 디, 딘, 딜, 딤, 딥, 딩, 딮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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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으로 시작하는 단어 (456개)
: 돈, 돈가, 돈가리, 돈 가뭄, 돈 가방, 돈가스, 돈가스소스, 돈 가치, 돈각, 돈각하다, 돈갈비, 돈값, 돈강, 돈강법, 돈거, 돈거래, 돈거리, 돈거무, 돈거미, 돈 걱정 증후군, 돈견, 돈고간, 돈고리, 돈고생, 돈고지, 돈고지기, 돈골, 돈관, 돈괘, 돈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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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5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돈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34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